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: 결정판/캠페인 공략/손자병법 (문단 편집) === 7장 : 성 파괴(Destroying a Castle) === ||전장에서 사령관님을 대면할 용기가 없는 적과 마주칠 수도 있습니다. 일부 경쟁자는 요새의 성벽 뒤에 숨어 있는 것을 선호할 것입니다. 적의 성채를 포위하는 것은 유능한 장군이라면 반드시 통달해야 할 전술입니다. 손자는 말했습니다. ‘패왕은 소신만으로 적에게 위세를 가한다. 그리하면 그들의 도시를 장악하고 그들의 국가를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다.’ 이제 공성 장비의 건설과 사용에 익숙해질 시간입니다. 상대의 성벽을 무너뜨릴 수 있으십니까?|| ||<#0000FF><:>{{{#white '''주 목표'''}}} ||<-3> 적의 성 파괴 || ||<#0000FF><:>{{{#white '''플레이 문명'''}}} ||<-3> '''베르베르인''' || ||<#0000FF><:>{{{#white '''메달'''}}} || [[파일:medal_standard.png|width=50]] || [[파일:medal_moderate.png|width=50]] || [[파일:medal_hard.png|width=50]] || ||<#0000FF><:>{{{#white '''시간'''}}} || 15분 || 9분 || 7분 || 시작하자마자 기사나 낙타 기병, 공성추를 끊임없이 찍어주고, 가능하면 보병 양성소도 지어서 무장 병사를 공성추에 태워서 이속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다. 적은 사라센으로 맘루크와 석궁병이 주 병력이다. 공성추 3기까지만 모으고 기병들과 함께 돌격하면서 기병들로 맘루크가 공성추를 때리지 못하게 막으면 쉽다. 주민들이 성을 수리하러 올텐데 한 번만 끊어주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